ハングル講座
    
 
令和元年度 ハングル講座 活動報告

<前期ハングル講座>
   
 
  🌸2019 前期ハングル講座の感想🌸

2019年 前期ハングル講座に初めて参加しました。
講座は3回あったのですが、前半1時間ほどいろいろな韓国の詩を勉強しました。
日常生活の中では、詩とふれあう機会はほぼなくて、まして外国の詩はなおさらです。
なのでとても新鮮で興味深いものでした。
またピョンテクに関するクイズ、単語ゲームやホットクを作って食べたり、
趣味?を同じくする人達と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しました。
そして留学生と交流したことも良い経験であり、忘れられない思い出です。
後期講座も、ぜひ出席して、皆さんと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いです。
この度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会員:E. O)

2019년 전기 한글 강좌에 처음으로 참석했어요.
강좌는 3번 있었는데 모두 전반 1시간 정도 여러가지 한국의 시를 공부했어요.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시를 읽을 기회는 전혀 없고 게다가 외국의 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신선하고 흥미로운 것이었어요.
또 평택에 관한 퀴즈, 단어 게임을 하고 호떡을 만들어 먹으면서 같
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유학생과 교류한 것도 좋은 경험이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됐어요.
후기 강좌도 꼭 참가해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以前、マダンに参加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講座は初めてでした。
詩の勉強は、直訳ではニュアンスが伝わらない表現がいろいろあって面白いなと思いました。
留学生の方たちとの交流では、普段の生活で韓国の方とお話する機会がないので、
とても良い体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日本との生活習慣の違い、大学生活のお話などいろいろ聞けて楽しかったです。
それと、難しい発音を繰り返し教えてもらっ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クイズは、始めの何問かで脱落してしまい残念でしたが、
ピョンテク市の鳥が白鷺ということで、道後温泉とのつながりを感じました。
3回とも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次回もぜひ参加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会員:T. H)

이전에 마당에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詩)는 직역하면 뉘앙스가 전해지지 않는 표현이 여러가지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생분들과의 교류는 일상생활에서 한국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경험을 주고 받았습니다.
일본의 생활습관의 차이, 대학생활 이야기 등 여러가지 들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발음을 반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퀴즈는 처음 몇 문제에서 탈락해 아쉬웠는데
평택시의 새가 백로인 것을 알고 도고온천과의 관계를 느꼈습니다.
3회 모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過去の講座報告>
平成27年度 ハングル講座活動報告
平成29年度 ハングル講座活動報告
平成30年度 ハングル講座(前期)活動報告
平成30年度 ハングル講座(後期)活動報告